안녕하세요. itdrive입니다. 바로 어제 트와이스의 신곡 'Alcohol-Free (알콜프리)'가 공개되었는데요. 벌써 세 번째 자료 업데이트를 맞이하는 '트와이스 (TWICE)' 입니다. 걸그룹 멜론 진입 순위 자료에 이어서 이번 자료도 디자인을 대폭 개편하였습니다. 반응에 따라 디자인을 유지할지, 다시 돌아갈지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걸그룹 멜론 진입 순위 자료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게시글을 참고해주세요. 개편 후 걸그룹 멜론 진입 순위 (~21/6/9) 2021년 6월 9일, 케이팝 대표 걸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 (TWICE)'의 타이틀곡 'Alcohol-Free (알콜프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요즘 들어 걸그룹 멜론 진입 순위는 정말 예상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itdrive.tist..

지난 달 자료에서 '나만 봄'의 차트아웃 말고는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업데이트를 안하고 있다가 다른 자료들의 타이틀 디자인을 다 바꾼김에 '볼빨간사춘기 (BOL4)' 자료도 업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크게 달라진 점이 없기 때문에 바로 자료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나만봄'이 올해 봄에 탑200에 재차트인을 하고 난 뒤 다시 차트아웃을 하였습니다. 그 외 탑200에 차트인 중인 볼사의 노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변동사항은 없습니다. 지난 번에는 '댄싱카툰'이라는 싱글로 밖에 볼빨간사춘기의 노래를 만날 수 없어서 살짝 아쉬웠는데, 하루 빨리 새 앨범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당연히 마마무 스트리밍 그래프 자료를 올린 줄 알았는데 미리 작업해놓은 파일이 없어졌더라고요.. 마침 마마무가 신곡 'Where Are We Now (WAWN)'으로 컴백을 하여서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습니다. 기다리셨을 무무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아직 WAWN이 발매된지 며칠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자료에는 'AYA'까지만 표기되어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WAWN은 다음 달 업데이트부터 반영됩니다. 'AYA'의 선공개 곡이었죠? '딩가딩가'가 탑100에서 아웃하였고 탑200에서 차트인을 이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본 앨범인 'AYA'는 1천만 스트리밍에서 탑200 아웃을 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네요. 2019년부터 탑200까지의 수치를 알 수 있기 때문..

청하와 선미는 이유 모르게 같이 업로드하고 싶은 마음이 있더라고요. 우리나라에 몇 없는 댄스 여솔로라서 그럴까요? 청하에 이어서 바로 '선미(SUNMI)'의 자료 업데이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최근곡이죠? '꼬리'가 탑200에서 차트인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안에 '누아르'의 누적 스트리밍 추이를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멜론 개편의 영향으로 초반 추이가 부진했던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에선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박진영과 선미의 듀엣곡인 'When We Disco' (웬위디) 그래프가 추가되었습니다. 웬위디스코의 탑100 차트인은 벌써 '가시나'도 넘었네요. 앞으로의 추이가 더욱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하(CHUNGHA)'의 두 번째 그래프 업데이트입니다. 바로 자료로 넘어가겠습니다. 청하와 크리스토퍼의 콜라보 싱글인 'BAD BOY(배드보이)'의 롱런이 상당히 좋네요. 현재 가온 디지털 종합 주간차트에서 140위권에 머물며 안전적인 추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청하의 앨범 타이틀곡인 '바이시클'의 추이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 청하의 앨범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여자 아이들(I-DLE)의 두 번째 자료 업데이트입니다. 작년 여름에 '덤디덤디'로 소소한 흥행을 거두었고 올해 초에는 '화'로 첫 멜론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였는데요. 아쉽게도 '화'와 같은 경우는 중후반 추이가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결국 탑200에서 아웃하면서 '세뇨리따'와 비슷한 누적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고 그래프가 끝나게 되었습니다. 차트에 여자 아이들의 노래가 없는 것도 어색한 일인데요. 올여름에 컴백이 이루어질까요? 전소연만의 느낌이 살아있는 여자 아이들의 신곡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